미라클러의 맛있는 이야기

사진

[오사카] 별 거 있나 오사카성






오사카성은 히메지보다 볼거리는 적었다. 부산 사투리 쓰는 남매가 서로 카메라 내놓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는 목소리가 정말 크게 울려퍼졌다. 오사카성 주변을 체육복을 입고 뛰어다니는 여학생 남학생들이 인상적이었다. 뭐냐 저 형광색 체육복은. 신기한 눈으로 보다보니 사진을 못찍었다. 또 마주치면 사진 찍어놔야지.










동생은 이녀석들 사이에서 껴서 사진까지 찍었다.






오사카성 주변을 걷는데, 아하앙 체육복 바지가 요기잉네!
...가 아니고, 아니 대체 왜 체육복 바지가 여기 이렇게 있는거야






여기서 또 제대로 덤앤더머. 오늘은 조용히 지나가나했다. 오 저 멀리 안개 낀 거 보여? 응 보여. 와 진짜 장난아니다. 지금 여기는 엄청 선명한데 바로 저 앞은 눈 앞이 제대로 안보일정도로 안개가 자욱한가보네. 비까지 오고 있는거 같애 형 제길. 나는 이거 한 장만 찍고 어 저거 안개 맞나 근데 하면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동생은 아마 모르긴 몰라도 신기하다면서 사진 백 장 정도는 찍었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가까이 가서 보니까 그냥 컨테이너 박스들.
아놔. 왜 얘랑 해외만 나가면 맨날 덤앤더머 찍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go to top)

◀ recent : 1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60 : previous ▶

search

about this blog



휴식과 대화가 있는 공간. 그리고 카메라를 통해 들여다본 세상
RSS 2.0 / Tattertools /

Notice

Archive

Calendar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260)
공부이야기 (4)
사람사는이야기 (26)
주변의물건이야기 (4)
카메라이야기 (8)
렌즈를통한이야기 (56)
여행이야기 (114)
읽었던책이야기 (39)
미술영화음악이야기 (6)
힘들때적어두는이야기 (0)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Tag Cloud

Links

Statistics Graph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