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선을 보는데 교토대학이 있길래 교토대학에 잠깐 들렀다. 휴. 왜 가이드북에 교토대 탐방같은 건 실리지 않았는지 충분히 깨닫고 다시 은각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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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카쿠지(은각사)는 흰 모래로 만든 모래정원으로 유명한데 비와 눈에도 끄떡없다고 한다. 사찰이라서 나는 향 냄새인지 뭔지 모를 시나몬 스틱 같은 향이 난다.
입장권은 부적 대용이기도 하단다.
유명하다고하고 동생이 모래정원을 많이 보고 싶어해서 왔는데 솔직히 별 감흥은 없었다.
대통으로 하수구를 살짝 덮어두다니 괜찮은 것 같다.
저기 대大자로 불을 놓은 사진이 고등학교 일본어 교재 표지에 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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