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러의 맛있는 이야기

사진

아침에 커피,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 내부의 지방 성분이 표면으로 새어나와 반질반질해진 원두들.




새벽예배를 다녀와 밀려오는 잠을 쫓느라 아침부터 커피를 내린다.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어떤 추출방법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다루기 쉬운 원두에 속한다. 커피를 내리는데 호두향 섞인 깊은 향에 부모님이 먼저 반응하신다. 일부 바리스타들은 상큼한 맛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 달콤한 신맛이 난다. 끝맛은 쌉쌀하고 구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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