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은 로마를 온몸으로 대변하는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콜로세움 주변은 언제나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객들로 번잡함을 이룬다. 이지유럽과 론리플래닛 둘 다 콜로세움의 역사와 현재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여행객들에게 가장 마음에 와닿을, 그러면서도 앞으로도 유용할 구절은 바로 이 부분이다.
황량한 내부는 볼 것이 없으니 입장료를 내면서 들어갈 필요가 없다. - 론리플래닛
<우리가 갔을 때는 콜로세움이 가리발디 탄생 기념일이기 때문에 입장이 무료였다. 론리플래닛에 적힌
대로 콜로세움 안은 볼게 없었다>
<콜로세움>
<콜로세움 옆에 있는 개선문>
<포로 로마노와 팔라티노>
<로마 시내>
<원데이 티켓. 요녀석을 버스와 지하철 입구에 있는 개찰구에 집어넣으면 된다. 24시간 유효>
<지하철 역에서 볼 수 있는, 상당히 역동적(?)인 그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경고문. 오른쪽 밑의 경고
그림을 보면 내 하체가 아픈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로마의 지하철 내부. 런던의 지하철보다는 공간이 훨씬 넓었다>
<이 모자는 한국의 지하철에서 행상인들이 천원에 파는 그 모자가 아닌가! 여기서는 무려 12,500원(당시
환율 기준)을 받고 팔고 있음에도 불티나게 팔렸다>
<바티칸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 있는데 저 아이스크림이 어찌나 달콤해 보이던지>
<단체 입장권을 판매하는 매표소 구간>
<그림, 그리스도의 변용>
<수많은 사람들에 치이면서 그 와중에 그림을 봐야했다>
<사진 찍는 사람들은 다들 한 번씩 찍는다는 그 사진>
<점심을 먹었던 식당>
<성 베드로 광장. 저 멀리 성 베드로 성당이 보인다>
<성 베드로 광장>
<성 베드로 광장>
<성 베드로 성당에서 바라본 성 베드로 광장. 17세기에 세계 기독교인들이 모일 장소로 설계되었으며
반원형 회랑 두 개로 둘러쌓여 있어 두 손으로 전세계를 감싸안는 부드러운 느낌이다. 광장 중앙의 오벨
리스크는 깔리굴라가 고대 이집트의 헬리오폴리스에서 가져온 것이다>
<성 베드로 성당 내부 전경>
<성 베드로 성당. 2005년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또한 이곳 지하무덤에서 안식을 얻고 있다>
<트레비 분수와 스페인 광장>
<나보나 광장>
<타투>
<그림>
<이곳에서는 남녀 모두 운동화만큼, 혹은 운동화보다도 더 많이 조리를 신고 다녔다>
<나보나 광장>
<꿈쩍도 않던 이집트상 분장인의 동전 함에 동전을 넣으면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평화의 여신상 분장사와 동생>
<나보나 광장의 전체적인 조감>
<버스정류장의 전광판. 로마의 버스정류장에서는 현재 어느 버스가 어느 지점까지 와 있는지를 알려주
는 전광판이 있어서 많이 편리했다. 한국에서도 이런 시스템을 도입하면 좋은 반응이 있을 것 같았다
- 2007년 당시에는 이렇게 여행일지에 적어두었는데 지금은 한국도 이 시스템이 도입되어있다>
<버스 내부>
<진실의 입>
<천사의 성 앞에 있는 천사의 다리. 떼베레 강에 있는 다리 중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힌다.
베르니니의 작품들이 있다>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이 성 꼭대기에 대천사 미카엘이 나타나 칼을 칼집에 꽂는 환상을 목격한 후 꼭
대기에 지금과 같은 천사의 상을 만들고 천상의 성이라 불리게 되었다>
<천사의 다리에서 바라본 천사의 성>
<떼베레 강>
<정갈한 야외 테이블>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베스파(이탈리아 스쿠터 브랜드). 이곳에서는 이제까지 방문한 다른 나라와
달리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이들은 거의 없고 거리가 온통 베스파 천지다>
<밤에 본 천사의 성>
<천사의 성과 천사의 다리 야경>
<성 베드로 성당으로 가는 길. 별이 하나 떠 있었다. 용케 카메라에 잡혔네>
<성 베드로 성당>
<성 베드로 성당과 오벨리스크>
<트레비 분수의 야경>
<밤에 본 스페인 광장의 열기>
<떼르미니 역>
"로마에 3일동안 머무른 사람은 로마를 다 봤다고 말한다. 로마를 3개월동안 본 사람은 로마를 조금 안다고 말한다. 로마에 3년동안 머무른 사람은 아직도 로마를 모르겠다고 말한다."
<첨탑>
<장터>
<산타 마리아 마죠레 성당. 잠시 기도를 하고 나왔다>
<조용하고 로마의 주택가>
<카메라들고 무작정 시가지를 걸으면서>
<혼자 다시 한 번 가 본 콜로세움>
<콜로세움 근처에서>
<옹기종기>
<호텔 근처>
<콜로세움에서 바라본 모습>
<석양>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파리의 개선문도 이것을 본 떠 만든 것이다>
<완전히 어두워진 로마. 콜로세움 옆>
<이탈리아 사람들은 늦은 시각까지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들 내일 출근 어떻게들 하시나
싶을 정도다, 현지 시각 0시 50분>
<다양한 종류의 피자를 파는 곳. 이탈리아 요리 체인점인데, 스페인에도 진출해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
정통 스파게티를 4~11유로 정도, 피자는 3~9유로 정도에 맛 볼 수 있다. 사진은 각각 낮과 어둑어둑해
질 무렵의 저녁에 찍었다>
<사람들은 신호등이 있거나 없거나 건너고 싶을 때 건너간다>
<pizza&vizi. 떼르미니 역 내에 있다>
<피자 판타지. 환상적인 피자 맛을 볼 수 있는 곳. 가격은 싸지 않다. 하지만 비싼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