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킨 배경 이미지를 바꿨다. 사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내가 직접 찍었다. 저녁 10시가 넘어 해가 지기 시작해서야 카페에 저녁 식사를 하러 모인 사람들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담았다. 12시가 넘어서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는 다정한 모습을 온전히 담아내고 싶었다. 잠깐동안 어떻게 찍을지 구도를 생각해 보았다. 망설임 없이 셔터를 눌렀다.
http://simpsonizeme.com
위의 사이트에서 자기 자신의 사진을 넣으면 심슨화(Simpsonization)를 통해 심슨형 캐릭터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이미지 파일로 받아볼 수 있다. 몇 가지 옵션을 선택한 후 절차를 진행하면, 즉석에서 바로 확인가능하며 스프링필드의 몇 몇 배경 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도 열람해볼 수 있다. 내 사진을 넣었더니 전형적인 유색인종 캐릭터가 나타났다.
이건 내 심슨화된 캐릭터의 전신 이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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