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러의 맛있는 이야기

배낭여행

[요리] 플레인 오믈렛

  사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할 때까지만 해도 이럴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그냥 김치랑 김에다 밥을 먹으려다가 주말인데 뭔가 음식다운 음식을 해먹자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그리고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호텔에서 선물로 들어왔던 고급 소시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 옆으로는 가지런히 놓인 계란들이 보였다. 그래서 오늘의 요리 결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재료

달걀 2개, 우유 2TS, 녹인버터 1TS, 소금, 흰후추 , 햄 50g
베이컨 1장, 양파 20g, 감자 1개, 래디시 1개, 파슬리 1잎
식용유, 소금





본래 인터넷으로 검색한 플레인 오믈렛의 재료는 위와 같았는데, 내 입맛에 맞게 재료를 약간 조정했다.

달걀 2개, 우유 2TS, 버터 약간, 소금, 올리브유, 햄 100g, 참치 60g.

1. 볼에 달걀, 우유, 버터, 소금을 넣어 잘 풀어 놓는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팬을 뜨겁게 달구어 1) 의 재료를 부어 달라붙지 않을 정도로 잘 젓는다.
3. 2)의 달걀을 원하는 형태로 만든다(난 프랑스에 있을 때 종종 맛 본 크레페 형태로 접어보았다).
4. 소시지는 알맞은 두께로 썰어 참치와 함께 팬에 넣고 살짝 데쳐낸다.
5. 접시에 오믈렛을 담아 낸다.


브로콜리 몇 점과 파슬리만 있었더라면 장식까지 완벽하게 끝낼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

어찌되었든 그래서 완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잔>

  모양은 좀 그렇지만, 맛은 좋았다.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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