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원래 구입하려던 책은 <Your Best Life Now>가 아니라는 점이다;; 조엘 오스틴이 새 책을 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그게 한국어판 제목이 <잘 되는 나>라는 정도를 귓가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예스24에서 책을 대량 구매하면서 대강 검색해 장바구니에 넣고 샀는데, 막상 지하철에서 읽으면서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이미 긍정의 힘은 우리말 버전으로 읽었기 때문). 돈이 아까워 매일 읽고 있다.
참고로 <잘 되는 나>의 원제는 <Become a Better You>... 대체 왜 헷갈린거냐..
# 학기 초마다 드는 생각인데, 전공서적이랑 원서는 너무너무 비싸다. 이맘 때마다 학생회나 뭔가 결성된 단체가 주체가 되어 학교 전체가 자기가 들었지만 소장할 필요는 없는 전공/교양 서적을 모두 가지고 나오는 장터를 개최할 수는 없는걸까.
# 장학금을 받았다. 다음 학기에도 장학금을. 이번 학기엔 공부 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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